Snooping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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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19.
This is what i think about you
제법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는 것은 큰 재능이야
그러나 너무 selfish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굉장히 타산적이야.
그리고 생각좀 강요하지마 사람은 저마다 개성이 있고 다른 생각이 있는데
왜 이렇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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