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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5. 23.

Pirates of the Caribean - On Stranger Ties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판타지물.
최근에 개봉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보게 되었다.
역시 실망은 하지 않았다. 사람들이 이번 편은 굉장히 실망스러웠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캐리비안 특유의 판타지 - 상상력이 충분히 발휘된 내용 - 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다음 편도 계속해서 나오길!
영화에 대한 리뷰는 어떻게 써야 될지 모르겠다.
판타지물은 그 내용 자체를 즐길 뿐이지 이상하게 분석하려 들게 되지 않더라.



Written by Whipping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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