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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26.
블로그는 무거운감이 없잖아 있어서 트위터 같은 가벼움과 블로그의 무거움을 절충한 텀블러를 시작했다.
http://minjigeum.tumblr.com/
앞으로 나는 텀블러로 활동할 것이다.
블로그에 언제 돌아올진 모르겠지만.. 무거운 느낌이 그리울때 돌아오겠지.
그때까지 잠시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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