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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7.

Carefully

우와 내가 이렇게 여린 존재였나! 강해지고 단단해져야지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 너무 심하게 거리를 두진말고.

살면서 "적당하게"는 항상 어려운 것 같다.
근데 어려운만큼 가장 필요해.
음식도 적당히 공부도 적당히(?) 이건 좀 많이 해도 되고 ㅋㅋ 운동도 적당히 건강 해치지 않을 정도로.
중간을 유지할 줄 아는 멋진 여자가 되자!!


Written by Whipping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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