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oping me
페이지
Home
iSight
Scrapbook
2011. 4. 27.
Carefully
우와 내가 이렇게 여린 존재였나! 강해지고 단단해져야지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 너무 심하게 거리를 두진말고.
살면서 "적당하게"는 항상 어려운 것 같다.
근데 어려운만큼 가장 필요해.
음식도 적당히 공부도 적당히(?) 이건 좀 많이 해도 되고 ㅋㅋ 운동도 적당히 건강 해치지 않을 정도로.
중간을 유지할 줄 아는 멋진 여자가 되자!!
Written by Whipping Cream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