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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7.

It's about time!

출국 날짜가 다가오고 있다.
아직도 배낭을 싸고 있지만 뭔가 막막한 기분. 덜 준비된 것 같은 이 느낌.
정보의 홍수 인터넷 속에서 정보를 얻기 위해 서핑을 하고 있지만 뭔가 뜬구름 잡는 것 같은 이 기분은 아직 내가 출발하지 않아서인가?
설레였던 마음에 두려움이라는 균열이 살짝 생기려 하지만 아직은 설레임이 더 크다.
내일이면 서울에 올라가고 일주일 후 출국하겠지!
막상 출국하는 그 순간에도 나는 실감나지 않을 것만 같다.
출국 할 때, 현지에 도착 했을 때, 한국으로 돌아올 때 과연 어떤 기분일까?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또 유럽여행 하면 왠지 그를 떠올리게 된다.
친구에게 내 계획을 처음으로 말해봤는데 그 아이는 실행을 하라고 권유하였다.
안그래도 그럴 생각이였지만 확신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을까? ^^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7. 11.

Cold Blood?

차갑다는 소리를 듣게 됬다.
사실 이 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나쁘다기보다 내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기에 좀 우울했다.
타인에 대한 무관심과 냉정함은 드러내려 하지 않아도 다른 이들이 느낄 수 있나보다.
지나치게 개인주의적인 나의 성격은 도무지 바뀌려 하지 않는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은데.

2011. 7. 8.

Question

인간적인것. 과연 좋은 면만 갖고 있을까?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6. 19.

Turning point

스물두살, 내 인생의 가장 큰 turning point가 될지도 모르겠다.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6. 17.

처음엔 참 좋았던 아르바이트가 너무 고되고 힘들다..
음식점 서빙은 죄다 힘든 것 같다.
게다가 12시간이나 서빙을 하려니 미칠것만 같다
그래도 나는 유럽여행 용돈을 위해 내일도 알바를 해야만 한다..
진짜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음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6. 14.

Summer Vacation Start

오늘부터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기존에 했던 아르바이트 중 가장 나은것 같다.
고되긴 예전에 했던 아르바이트 보다 더 고됬지만 같이 일하시는 분들이 워낙 좋으셔서 힘들어도 열심히 일하게 된다.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할지라도 좀 있으면 가게 될 유럽여행으로 위안을 삼자! 그리고 기회만 된다면 다시 할 의사도 상당하다.
이 아르바이트를 하면 아마 다이어트는 개나 줘 버려도 자연히 살이 빠질 정도로 움직임이 많다. 오늘부터 새벽운동도 시작했는데 새벽운동은 힘들진 않았지만 아르바이트 때문에 내일은 아마 힘들 것이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난 새벽운동을 그만두지 않겠어!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6. 9.

헤어지는게 두려워졌구나 그래서 먼저 헤어진거지. - Cowboy bebop Session #12


뭔가 와닿는 말이였다.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5. 23.

고민되네. 실행할까 말까.
일단 방학동안 생각해보고 실행할 것이면 계획을 짜야겠어.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5. 8.

Wine에 관심이 많아져 신의 물방울을 다시 보고 있다.
13권째 보고 있는데, 김치와 어울리는 와인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그 와인은 바로 마르크 에브라르 블랑 드 블랑!
언젠간 한번 같이 먹어보리라~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5. 4.

나 왜이렇게 자신있지?! 비록 지금 실패한 상태지만 다시 일어서서 이뤄낼 자신이 있다!
어디서 나온 근자감인진 모르겠지만 예감이 좋아~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5. 1.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볼까.


Written by Whipping Cream

Stick with it!

나태한 나의 모습은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는 법.
오늘의 나태함은 내일에 독이 된다.
그렇기에 내일엔 2배의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놓아 버리고 싶지만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을 원치 않아


Written by Whipping Cream
책은 종류에 상관없이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다.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4. 30.

Diary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오랜만에 다시 봤다.
역시 여운이 남는 영화는 다시봐도 재밌는 법!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내 삶을 글로 적어볼까 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영화 속 이야기는 다이어리를 통해 진행되는데, 나도 일기를 쓴 뒤 나중에 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벤자민 버튼처럼 여행도 하고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자유롭게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학하고 나도 정말 자유로운 영혼처럼 떠나 보고 싶어진다.
어디서 저렇게 생긴 다이어리 구매할 수 없나?
나도 내 삶을 글로 적어내려가면서 나중에 늙었을 때 어떻게 살아왔는지 읽어보게.

하긴 요즘 세상에선 블로그가 다이어리 역할을 할 수도 있지만, 글로 적혀 있는 것을 읽는것과 무미건조한 컴퓨터 속 데이터를 읽는 느낌은 사뭇 다를 것이다.




Written by Whipping Cream

Should've

I should've spent my time for develping myself...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4. 27.

Carefully

우와 내가 이렇게 여린 존재였나! 강해지고 단단해져야지
더욱 신중하고 조심스럽게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 너무 심하게 거리를 두진말고.

살면서 "적당하게"는 항상 어려운 것 같다.
근데 어려운만큼 가장 필요해.
음식도 적당히 공부도 적당히(?) 이건 좀 많이 해도 되고 ㅋㅋ 운동도 적당히 건강 해치지 않을 정도로.
중간을 유지할 줄 아는 멋진 여자가 되자!!


Written by Whipping Cream

I don't know what to do, what to say

어떻게 말해야 될지, 어떻게 행동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이것은 조화가 필요하기에 어느 한쪽이라도 그렇지 않다면 실행이 될 수 없다.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 그저 편하게 지내고 싶을 뿐인데.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4. 23.

Marathon Start!!

오늘 오랜만에 GYM에서 운동을 하다가 갑자기 '마라톤 대회에 신청해야겠다!' 고 결심했다.
예전부터 나갈까 말까 고심했지만 결단이 안섰는데 오늘 운동을 통해 왠지 모를 결심이 생겼다.
이왕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거 앞으로 기록을 측정하고 실력을 향상시켜 우승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Marathon에 관한 나의 기록과 실력향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려고 Marathon 페이지를 만들었다. 
앞으로 기록을 보면서 나의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마라톤 대회 1등 내가 먹는다..!!
마라톤 대회는 아침에 있으니까 앞으로 일찍 일어나서 조깅하는 습관 기를꺼야!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4. 22.

WOOOOUUAH!!!

시험을 잠도 못자고 치르니까 너무 피곤해~
오늘 나는 꿈을 꾸는 듯한 상태로 시험을 치르고 세상을 걸어다녔다

Written By Whipping Cream 

2011. 4. 18.

Contemplation

가끔씩 사색에 잠기게 되는데,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나인 것 같다.

나는 왜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다가 내린 내 나름대로의 결론은, 인간은 모두가 자기중심적이고 이중성을 갖고 있는 존재라 진실성이 결여된 것 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이 주제는 오늘의 기분과는 전혀 무관하다.

나의 생각은 어디에다 적용해도 맞아 떨어진다.
나쁜 일에는 참 쉽게 적용 시킬 수 있으나 착한 일에는 적용이 안되지 않느냐 라고 묻는다면, 지극히 내 관점에서 착한일을 하는 모든 사람은 자신의 행복이나 외면적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를 관리하기 위해서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행복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거나 하는 경우이며 이미지 관리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겠지.

그러나 너무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은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고 나 또한 항상 진실된 말을 선호하진 않는다(진실은 굳이 남이 찝어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고 있기 때문에). 가끔씩, 상황에 따라 우리는 선의의 거짓말을 해야 할 필요도 있다. 지금도 철든 것 같진 않지만..(사실 철들고 싶지도 않다. 철든다=때묻음 으로 생각하기 때문에)예전에는 생각을 좀 있는대로 뱉었다면, 대학에 들어오면서는 말을 가려 할 줄 알게 된 것 같다. 이것은 상대방을 많이 신경 쓴다는 뜻이지만 반대로 친밀성이 굉장히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을 대할 때와 어렸을 때 알고 지내던 사람을 대할때의 모습이 많이 다른 것 같다. 사실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이렇겠지? 하지만, 가끔 생각없이 말을 뱉던 아니, 뱉을 수 있었던 때를 그리워 하기도 한다. 그만큼 순수했고, 사람들에 대한 경계도 적었으며 뭔가 모를 친밀감을 쌓을 수 있었기에..

크아~ 누구나 그렇듯 순수했던 과거시절로 돌아가고 싶구나~
왠지 오늘은 소중했던 사람들을 보고싶은 날이야!!

또 나중에 이 글을 읽어보면 오그라들까 -0-?
으~  생각도 하기싫어!!ㅋㅋㅋㅠㅠ

불행중 다행인건, 이 블로그를 아는사람은 나 뿐이라는 사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