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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4. 27.
I don't know what to do, what to say
어떻게 말해야 될지, 어떻게 행동 해야 될지 잘 모르겠다.
이것은 조화가 필요하기에 어느 한쪽이라도 그렇지 않다면 실행이 될 수 없다.
지금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 그저 편하게 지내고 싶을 뿐인데.
Written by Whipping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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